코로나19 시대 새로운 지역 알리기 행사 … "철원, 로드 매직 버스킹"

이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4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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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신비한 마술 버스킹 진행
- '로드 매직 버스킹'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살리기 위해

▲사진=철원군의 마스코트인 '철궁이'     [제공/철원군]
 코로나19 시대 지자체에서 관광객과 지역민을 위한 색다른 지역 알리기 행사가 지난 21일부터 23일 까지 삼일간 강원도 철원군(군수 이현종)에서 열려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철원군의 마스코트인 '철궁이'가 참여한 가운데 철원군에서 로드 매직 버스킹이 철원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펼쳐져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색다른 야외 공연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군(郡) 관계자는 전했다.

 

삼일간 철원군 관내에서 펼쳐진 '로드 매직 버스킹'의 첫날인 21일에는 은하수교를 비롯한 관내 뚜루 문화의 거리에서 펼쳐 졌으며 마지막날인 23일에는 고석정을 배경으로 이어진 이번 '로드 매직 버스킹'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철원군과 ‘꿈을 만드는 사람들’의 주관으로 마술사 이진규, 마임 아티스트 염기윤, 풍선 최강 달인 신용국, 신인 아이돌 LST 등이 출연하여 지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히며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을 날려버리는 신비한 마술쇼와 풍선쇼로 주민과 관광객들이 무척 즐거워했다”고 마술 버스킹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철원군과 ‘꿈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한  '로드 매직 버스킹'을 지켜보는 관객들 [제공/철원군]

철원군과 ‘꿈을 만드는 사람들’이 기획한 이번 버스킹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마술과 풍선쇼의 버스킹으로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신선하고 새로운 공연 문화의 시작을 보여주었다. 

 

한편 이번 강원도 철원군 '로드 매직 버스킹'의 연출에는 이보현 씨가 마술감독 박종국 씨의 기획으로 코로나19의 방역 지침 준수하에 행사가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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