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안내책자 발간

김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0: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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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및 관련 협회, 유관 기관 등에 책자와 전자파일을 동시 배포 예정
▲ <이미지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부가 '알기쉬운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5월2일 밝혔다.

 

이는 일반식품에도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짐에 따라 이 제도를 설명하기 위한 안내서로 제도 도입 이후 27개의 기능성을 표시한 일반식품 제품 정보가 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으며, 이 중 체내 칼슘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PGA플러스칼슘 연두부', 콜레스테롤에 개선 효과가 있는 '발효홍국나또',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쾌변 요구르트 등의 제품들은 실제 출시·판매되고 있다.

 

안내서에는 주로 능성 표시의 적용 범위, 사용 가능 원료, 제조기준 및 성분함량 기준, 표시·광고의 방법, 자료 공개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

 

또한 실제 출시된 제품을 사례로 들어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일본, 유럽 등의 해외 제품 사례 등도 소개하고 있다.

 

노수현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가 식품기업들의 제품 개발을 촉진시켜 고부가가치 식품 신시장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반식품의 기능성 표시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 기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 안내서는 한국식품연구원, 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식품산업협회, 건강기능식품협회 등 관련 협회에 배포하고, 농식품부가 운영하고 있는 '기능성 농식품자원 정보서비스'와 유관 기관 홈페이지에도 전자파일로 게재할 예정이다. 

 

더퍼블릭 / 김민희 기자 meerah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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