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탄소중립 통한 미래 비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공개

임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1: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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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임준 기자] 기업은 영리를 추구하지만, 미래의 비전과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의 메세지를 후대에게 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면 어떨까?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의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Generation One)’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10월 6일(수)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Expecting Generation One)’라는 글로벌 캠페인 테마 아래 제작됐다. ‘제너레이션 원’은 탄소중립 실현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살아갈 첫 미래 세대를 지칭하여 현대자동차가 붙인 이름이다라고 소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기를 바라는 전세계 일상 속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녹여냈다고 전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기후 위기에 맞선 지속가능한 변화의 중심에는 고객들이 있고 나아가 모두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린다는 염원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월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IAA Mobility 2021)’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바 있다. 

 

「2045년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차세대 이동 플랫폼(Next-generation Platform) ▲그린 에너지(Green Energy)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쉬미에라(Thomas Schemera)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자동차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자연, 생태계까지 포함한 모든 미래세대의 생명들이 우리와 같은 소중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이루고 싶은 비전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라는 테마 아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에 글로벌 고객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세상이 필요하고, 건강하고 비전이 담긴 세대가 필요하다. 눈 앞에 담긴 영리적 이익에 연연하기 보다는 미래와 새로운 세대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많아져야 한다. 물론 말 뿐인 캠페인이 아닌 구체적 실천과 노력이 담보되야 함은 물론이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더퍼블릭 / 임준 기자 uldaga@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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