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큐 파트너스, 중소기업 돕는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 진행

비즈큐 파트너스, 중소기업 돕는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 진행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6.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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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비즈큐 파트너스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재정적 위기에 빠진 중소기업을 돕는 ‘맞춤형 기업지원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비즈큐 파트너스’는 “정부가 지원하는 여러 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들은 각 기업의 재정적 상황과 경영컨디션, 희망지원자금 등등에 따라 주최기관의 지원조건이 나뉜다”면서 “승인여부 또한 달라지기 때문에 기업을 분석하고 정책을 이해하여 맞추어 가는 컨설팅기업의 역량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정책자금 및 정부지원금은 무려 300여가지에 달하며 매일 매일 새로운 형태의 자금이 추가공지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지원자금을 정확히 알고 한번에 제대로 받아가는 중소기업은 많지 않다.

자금의 성격에 따라 신청요건과 심의내용, 금리와 한도가 다르게 적용되고 부족한 서류가 있을 시 심사거절이 날 수 있다. 이렇게 부결된 심사결과가 있으면 재심사를 넣기까지 신청기한의 제한이 발생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통한 자금신청이 중요하다.

비즈큐 파트너스는 사업운영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나 소상공인 사업주들에게 정부정책사업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비즈큐 파트너스'의 기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는 비즈큐 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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