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사전예약 개시…29일 공식 출시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4 12: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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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급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엔트리 SUV, 캐스퍼 등장
-29일부터 본격출시

 


[더퍼블릭 = 최얼 기자]현대차가 이달 29일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가격을 공개하고 14일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을 시작한다고 전날 밝혔다.

얼리버드 예약(사전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본격적인 D2C(고객에게 직접 판매) 판매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고객에게 최적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 다양한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에 출시하게될 케스퍼의 특징으로 ▲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 및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을 강조했다.

우선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캐스퍼 외관 디자인은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는 단단하고 다부진 독특한 분리형 헤드램프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캐스퍼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사측은 강조한다.

또한 파라메트릭 패턴의 전면 그릴과 후면 리어램프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하고, 액티브 모델에는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 메쉬타입 그릴,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와 외장 디자인을 공유한 것이 눈에띈다. 아울러, 공간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이외에도 슬림하고 간결한 레이아웃도 적용됐다. 아울러, 최고의 개방감을 실현시키고 동승석 전방에 USB 충전 모듈과 오픈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센터 콘솔도 없애고 기어노브를 대쉬보드에 탑재해 개방성을 살렸다. 여기에 벤치형 시트를 적용해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색상의 대비를 통한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1열 시트의 경우 투톤 컬러를 적용했으며, 시트 후면 가장자리에 지퍼 형태의 박음질을 적용시켜 차량의 개성을 드러냈다.

외장은 현대차가 캐스퍼를 위해 개발한 ▲톰보이 카키 ▲소울트로닉 오렌지 펄 ▲아틀라스 화이트 ▲티탄 그레이 메탈릭 ▲인텐스 블루 펄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등 총 6종이다.

내장은 ▲블랙(직물시트·멜란지 그레이 시트 커버) ▲블랙(인조가죽시트) ▲라이트 그레이·블루(인조가죽 시트·레몬 포인트) ▲다크 그레이·라이트 카키(인조가죽 시트·오렌지 포인트) 등 총 4종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 스타일링 담당 사이먼 로스비 상무는 “캐스퍼는 한국인들의 도전 정신과 젊은 에너지를 담은 차”라며 “즐거운 무드에서 유연한 사용성과 훌륭한 공간성을 모두 갖춰 고객들을 미소 짓게 하는 좋은 친구같은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현대자동차)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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