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위니아딤채는 ‘(재)기쁨나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제 16회 ‘딤채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김치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딤채 식품이 생산한 ‘건강담은 김치’ 2000kg이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사랑나눔 김치후원행사는 딤채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16년 연속 진행하고 있으며 꿈나무마을과는 지난 2009년부터 김장김치 후원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찬유 경영지원실장은 “올해로 16년째 진행하는 사랑나눔 김치후원행사는 위니아딤채를 넘어 대유위니아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고 밝혔다.
이어 “위니아딤채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가전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들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위니아딤채]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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