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3기 신도시 2차 사전청약 ‘스타트’…분양가는 시세 60~80%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5 1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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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제공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더퍼블릭=홍찬영 기자]오늘부터 내달 5일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와 3기 신도시에서 2차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2차 사전청약 물량은 총 1만102호 가구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물량은 2382호로 전체의 23.6%를 차지한다.지구별 물량은 파주 운정3지구가 2149호(특별공급 1814호) 로 가장 많고, 남양주 왕숙2지구 1412호(특별공급 1187호), 인천 검단 1161호 등이다.

그 외 ▲인천 검단 1161호(특별공급 982호) ▲의정부 우정 950호(특별공급 800호) ▲성남 복정2 632호 ▲성남 신촌 304호(특별공급 258호)를 공급한다.

추정분양가격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약 60~80% 수준으로 책정된다. 서울과 인접한 성남 신촌과 복정2지구 등이 5억∼6억원대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분양가는 3억원~4억원 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공분양 물량의 85%는 신혼부부(30%)와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기타(15%) 등 특별공급 분양자에게 공급되며, 일반공급분은 15%다.

공공분양주택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특별공급(생애최초·신혼부부·다자녀·노부모·기타)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다음달 1일에는 일반공급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무주택기간 3년·청약저축납입금액 600만 원 이상 납입자', 2일에는 1순위 중 해당지역 거주자 전체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3일부터 5일까지는 1순위 중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 접수한다.

신혼희망타운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해당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우선 청약 접수가 진행되고, 수도권 거주자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청약신청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사전청약부터는 모바일 앱 'LH 청약센터'에서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 등을 위해 현장접수처(위례·고양·남양주·동탄 등 소재)도 운영한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청약 접수할 수 있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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