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마을 대표자엽합회가 서울 A미디어인터넷매체 사무실 앞에서 집회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대표자연합회 제공 |
[더퍼블릭 = 양현진 기자]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 마을 대표자연합회는 허위보도 책임을 묻는 3차 집회를 서울영등포구 A미디어인터넷매체 사무실 앞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학현리 마을 대표자연합회는 "학현리 농가들이 A미디어인터넷매체 허위사실 보도인해 아직까지도 고통받고 있지만, 이 매체는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의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며 3차 집회 이유를 설명했다.
대표자연합회는 “현재 A미디어인터넷매체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민사,형사 등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전부 진행해 A미디어인터넷매체 허위보도로 인해 억울하게 누명을 쓴 농민들과 청풍면 학현리의 명예를 회복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더퍼블릭 / 양현진 555tow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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