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028명, 다시 2천명대 진입…연휴 끝, 코로나 시작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06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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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흘만에 2천명대 확진자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028명 늘어 누적 32만337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575명)보다 453명 늘면서 지난 3일(2085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이로써,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벌써 석 달 넘게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울러,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92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2094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은 평균 2068명 수준이다.

지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74.7%에 해당하는 1495명으로 집계됐으며, 비수도권은 507명을 나타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2명 늘어 누적 2536명으로 집계됐으며, 평균 치명률은 0.78%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2.19%(1478만951명 중 32만3379명)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위중증 환자는 총 354명으로, 전날(346명)보다 8명 늘었으며,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43명 증가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43명 늘어 누적 28만7040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827명 줄어 총 3만3803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의심환자 등을 검사한 건수는 4만9312건으로, 직전일 3만416건보다 1만8896건 많다.

이와 별개로 전국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실시한 검사는 총 10만9천408건이다.

 

(이미지제공-연합뉴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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