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윤석열 40.4% vs 이재명 39.7%…지지율 격차, 5%p 이상→0.7%p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7 11:28: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퍼블릭 = 최얼 기자] 지난 3주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보다 5%p 이상 높은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져왔는데, 그 격차가 12월 4째 주에 들어서 1%p 이내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9~24일까지 6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3090명을 대상으로 (응답률 7.6%) 차기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를 27일 공개한데 따르면, 다자대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0.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9.7%로 나타났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6%), 심상정 정의당 후보 (2.9%)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 지역과 대구·경북지역, 그리고 서울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나타냈다.

두 후보 간 지역별 지지율을 자세히 보면, ▲서울(윤 42%, 이 34%) ▲인천·경기(윤 39%, 이 43%) ▲대전·충청·세종(윤 42%, 이 43%) ▲강원(윤 32%, 이 36%) ▲부산·울산·경남(윤 50%, 이 34%) ▲대구·경북(윤 53%, 이 26%) ▲광주·전라(윤 15% 이 64%) ▲제주(윤 41%, 이 42%)로 나타났다.

5주간 윤-이 지지율 격차 5%p↑…이번주 0.7%p 박빙

지난 조사 대비 윤 후보(지난 조사 44.4%)의 지지율은 4%p 하락하고, 이 후보(지난 조사 38%)는 1.7%p 상승했다. 두 후보 간 지지율격차는 0.7%p로 전주(6.4%p) 보다 5.7%p로 좁혀졌다.

10월 2주차부터 12월 4주차까지 윤 후보와 이 후보의 지지율 추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10월 2주차~4주차 까지는 1%p 윤 후보가 우세하다가 11월2주차부터 12월3주차까지 5%p이상 윤 후보가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12월 4주차에 들어서는 그 격차가 0.7%p 차이로 줄었다.

윤 후보의 10월 2주차~12월 4주차 동안의 지지율 추이는 33.7%→40.4%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후보의 지지율 추이는 34%39.7%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면접(8%), 무선(86%)·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병행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 1.8%p이다.

통계보정은 2021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12@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준석, 윤희숙 사퇴에 눈물 흘리며 만류…“권익위, 연좌 공격 야만적”2021.08.25
윤희숙에 ‘의원직 유지하고 수사받으라’는 與…조전혁 “후폭풍이 무섭긴 한 모양”2021.08.30
국민의힘 선대위 합류하는 금태섭, 윤희숙도 합류 예정…권경애는? 김종인 “확정할 순 없어”2021.12.05
[여론조사]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42.6% vs 이재명 38.5%…허경영 후보 ‘재등장’2021.12.06
[여론조사]내년 대선 가상 다자대결 정례조사‥윤석열 43.8% vs 이재명 35.4%2021.12.07
[여론조사]다자대결 윤석열 45.3% vs 이재명 37.1%‥김종인 영입 “도움 된다” 평가2021.12.08
[여론조사]다자 대결 조사‥윤석열 38.3% vs 이재명 32.7% ‘오차범위’ 내 앞서2021.12.10
[오마이뉴스-리얼미터 여론조사]윤석열 45.2% vs 이재명 39.7%… 두 후보 간 격차 6.5%p → 5.5%p2021.12.13
[여론조사 PNR리서치]가상 양자대결 윤석열 48.6% vs 이재명 38.7%‥오차 밖 앞서2021.12.13
[여론조사 코리아리서치]4인 가상 대결 윤석열 38.7% vs 이재명 34.5%2021.12.14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석열vs이재명…尹,양자 대결서 51.2% vs 36.1%2021.12.14
[쿠키뉴스 여론조사] 지지율에선 윤석열이, ‘문제 있는 사람’에선 이재명이 오차범위 내 ‘우세’2021.12.15
[알앤써치 여론조사]윤석열 42.3% VS 이재명 38.4% ‘오차범위’ 내 ‘접전’2021.12.17
[오마이뉴스 여론조사]윤석열 44.4% vs 이재명 38%…11월 2주차 이후 尹 5%p이상 높아2021.12.20
[데일리안 여론조사] 윤석열 40.6%, 이재명 37.8%…인구 50%가량인 수도권서 1%p 내 ‘격전’2021.12.21
KSOI 여론조사 편향성 논란…김건희 허위 이력 의혹 묻고,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의혹은 배제2021.12.23
[포토뉴스]윤석열 전남 선대위 출범2021.12.24
[머니투데이-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이재명32.9% - 윤석열 35.2%, 모두 지지율 ‘하락세’2021.12.2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장남, 사모펀드 운용사 'HYK파트너스' 휴직중?…“거취 두고 고민 중”2021.12.25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소식에…반대했던 이재명은 “朴 전 대통령, 진심어린 사죄 필요”2021.12.24
윤석열 “우리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늦었지만 환영”2021.12.24
선대위 그만둔 이준석에…“이재명 선대위 조직원?” 비난 쇄도2021.12.24
윤석열 성탄절 공약 “공공임대주택 연 10만호 공급”…아동‧청소년 돌봄 공약도 발표2021.12.25
박근혜 “국민께 송구스럽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 할 것”…윤석열 “늦었지만 환영”2021.12.25
[심층분석]이재명에게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거짓말 그리고 조폭 연루설'2021.12.25
이재명, 김문기와 해외출장서 사진도 찍었지만..."하위 직원이라 몰랐다"2021.12.26
'박근혜 사면'으로 이재명 핵심 지지층 이탈하나...정치권 평가는?2021.12.26
김문기 몰랐다던 이재명의 거짓말…'직접 준 표창장까지 나왔다'2021.12.27
윤석열, 5가지 자본시장 정책발표…“증권 거래세 폐지·공매도 개선 등 투명한 시장 조성”2021.12.27
[여론조사]윤석열 40.4% vs 이재명 39.7%…지지율 격차, 5%p 이상→0.7%p2021.12.27
이재명 vs 윤석열 지지율 ‘접전’ vs ‘골든크로스’‥김건희씨 사과 후 ‘여론’ 촉각2021.12.27
조전혁 서울혁신공정교육위원장 “산후조리서비스 ‘국가기관화’는 ‘돈’ 문제이기 전에 ‘거버넌스’ 문제”2021.12.27
대장동 찾은 윤석열 “이재명, 말로만 특검…당장 송영길에게 특검법 처리 지시하라”2021.12.27
국힘 “이재명 장남 고대 입학경위 밝히라”…李 측 “막장 네거티브, 특별전형 아닌 일반전형”2021.12.27
김문기 모른다던 이재명에…윤희숙 “정말 기억 못하면 건강상 이유로 대통령 직 수행 불가능”2021.12.28
이재명의 전 사무장 이자 막후 실세 김인섭의 막강 파워? '백현동 이어 성남시 발주공사까지'2021.12.28
[데일리안 여론조사]이재명 ‘가장 도덕성 떨어지는 후보’ 49.5%…尹 40.3%2021.12.28
임기 끝나고 전기 값 인상 한다는 文정부에…윤석열 “노골적인 관건선거”2021.12.28
대장동 특검 다시 ‘정조준’‥“이재명 당선되면 대장동 특검 없다”2021.12.28
이재명, “같은 일을 한다면 고용안정성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 보수가 훨씬 높아야”2021.12.28
尹 “대선 직후 공과금 인상?...文, 대선 때까지라도 어떻게든 국민 속여보겠다는 심사”2021.12.28
與·野, 이재명 장남 고려대 입학 놓고 ‘갑론을박’…네티즌 “그냥 성적표 공개하면 될 일”2021.12.28
李 “국가 가용자원들을 지방에 우선 배정할 것…지방과 수도권 대등 성장 위함”2021.12.28
윤석열, 이재명 공개토론 공세에…“李, 비리검증이 먼저” 되치기2021.12.28
尹측만 사찰하는 공수처?…윤석열 “이재명, 국정원 때는 낯설지 않다더니 이번엔 왜 침묵하나”2021.12.29
TV 토론, 윤석열 후보에 묻다…"토론회 회피는 마이너스" [미디어 공헌 김정순 칼럼]2021.12.30
국힘 통신자료 조회한 공수처…윤석열 “왜 정권교체 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것”2021.12.3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검찰 친여화‥시쳇말로 대장동 수사 안해”2021.12.30
윤석열 “대구, 한국 경제 재도약의 심장으로 만들 것”2021.12.30
임인년 첫 여론조사 이재명 VS 윤석열…李, 尹에 최대 12%p 앞서2022.01.02
[리얼미터 여론조사]윤석열 39.2% vs 이재명 40.9%…安+尹 45.8% vs 沈+李 43.9%2022.01.03
[뉴데일리 여론조사]4인 가상대결‥尹, 李 보다 0.4%p차 소폭 ‘앞서’2022.01.03
[부산시민 대상 여론조사]부산 민심은 누구에게로?…윤석열 41.2% VS 이재명 30.8%2022.01.03
[데일리안 여론조사]윤석열 36.9% vs 이재명 36.5% vs 안철수 14.0%...尹, '하락세 멈추고 반등'2022.01.11
[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석열, 2030 지지율 급등으로 이재명과 38.2% 동률…지난 조사 尹 33.9% vs 李 40.1%2022.01.11
최얼 기자
  • 최얼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산업부 기자 최얼입니다. 어려운 글이라도 쉽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