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쿠팡은 ‘24시간이 모자라 세일’ 행사를 하루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짝꿍 데이’가 메인 이벤트다. 다양한 유아 필수품을 합리적으로 구성한 기획 세트 상품을 한정 특가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베베숲 제로 물티슈 본 품·휴대용 구성, 모리샤크 상하복 세트, 아토팜 유아 엠엘이 크림·로션 세트 상품 등이 있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인기검색어를 통해 필요한 상품을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푸짐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특가 상품을 준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쿠팡]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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