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홀딩스, '회계처리기준 위반' 과징금 처분

박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13:23: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예스코홀딩스가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처분 등을 받았다.

지난 1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2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한 예스코홀딩스에 대해 감사인 지정 조치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예스코홀딩스는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3분기까지 당기손익 공정가치 금융자산을 평가함에 있어 동 금융자산으로부터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없음에도, 이를 평가손실로 반영하지 않아 자기자본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해당 사는 2018년 영업권 손상평가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는 가정을 사용해 손상차손을 과소계상한 것이 적발됐다.

이에 따라 증선위는 회사 및 회사 관계자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감사인지정 1년 조치를 의결했다. 과징금 규모는 향후 금융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사진 = 예스코홀딩스 제공]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후후앤컴퍼니, IBK기업은행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한다2021.10.12
[2021년 국정감사] IBK기업은행, 하청 콜센터와 부당 계약… '노사분규시 계약해지'2021.10.17
[2021년 국정감사] 기업은행, 중기 대출도 '꺾기 대출' 의심 사례 최다2021.10.17
전셋값 폭등에 월세화 가속…금천구는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아2021.11.22
월급 1억 넘는 직장인 3천명…건보료 최고액 납부자 3천 만 원 낸다2021.11.22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사회공헌 시상식 개최…10개팀 수상2021.11.22
올해 종부세 대상 100만명 육박...전년 대비 28만명 증가2021.11.22
서울시 '요소수 매점매석' 불법 유통판매업체 4곳 고발2021.11.23
'희망회복자금 대상자 선정 안내문자 클릭 금지'…서울시 보이스피싱 예방 동영상 배포2021.11.24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한국청소년육성회, '청소년 선도‧보호 강화 협력 업무협약'2021.11.25
아파트 매매·전세 시장 양극화...전국적으로 확대2021.11.30
서울시, 취학통지서 온라인 제출 서비스 실시2021.12.01
KTB證, 기업신용등급 '안정'에서 '긍정'으로 상향 조정2021.12.01
올해 1순위 청약통장 역대 최다…수도권 쏠림 현상 심화2021.12.02
'대선 D-100' 기업은행·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장 인사 변수 가능성은?2021.12.02
예스코홀딩스, '회계처리기준 위반' 과징금 처분2021.12.02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금융위에 본인가 신청…내년 초 출범 목표2021.12.02
"머지포인트 피해자 잔여 할부금 안 내도 된다"...금감원 할부항변권 인정2021.12.02
KTB네트워크, 공모가 5800원 확정...경쟁률 50:12021.12.02
엔씨소프트, "주가 저평가 상태, 리니지W 실적 반영돼야"...목표주가 107만 원↑2021.12.03
SK스퀘어, 재상장 후 주가 전망은?..."주가 하락은 초기 수급 영향 탓"2021.12.03
박소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