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방부와 군 자녀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군인 헌신 존중 받는 사회 돼야”

김수호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5 1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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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에서 열린 ‘초등 군인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LG유플러스 문현일 아이들나라사업 담당(왼쪽)이 국방부 서욱 장관(가운데)과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에게 'U+초등나라'를 소개하는 모습

[더퍼블릭=김수호 기자]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초등 군인 자녀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국방부 서욱 장관과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인 ‘U+ 초등나라’와 전용 스마트패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콘텐츠 비용은 물론, 통신 요금까지 2년간 부담한다는 것.

군인 자녀는 U+초등나라와 스마트패드를 활용해 ▲스마트 만점왕 ▲토도수학 ▲리딩게이트 ▲키즈타임즈 ▲문정아중국어 ▲과학실험 및 코딩학습 등 교육 콘텐츠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또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안착을 위한 지원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와 국방부는 초등학생 자녀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10주 챌린지 프로그램’과 학습 지도를 위한 멘토링 등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이번 지원 사업의 대상자로 육군·해군·공군·해병대 등 병과 구분없이, 읍·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자녀 50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온라인 교육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고려해 내년에는 대상자를 1000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서욱 장관은 “군인 자녀들의 꿈을 응원하며 학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에 앞장서 준 LG유플러스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국방부는 앞으로도 군인 가족이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군인 자녀가 학습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체계적인 지원을 약속한다”며 “군인들의 헌신이 제대로 존중 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더퍼블릭 / 김수호 기자 shhaha011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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