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한중합작 중국마케팅 전문기업 브이에이글로벌(VA Global)이 중국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중국미용총연맹협회’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중국마케팅비를 지원받게 됐다.
‘중국미용총연맹협회’는 중국정부 산하 뷰티 및 미용 사업 핵심 기관이다.
브이에이글로벌 측은 "지난 8년간 한중간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여러 형사를 주관 주최 했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중국미용총연맹’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는 총 30곳 한국 브랜드를 선정하여 중국플랫폼 입점 및 중국마케팅 구축을 하는데 프로모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모션은 오는 7월1일부터 한국 브랜드들 30곳을 선정해 중국 마케팅비를 지원하게 되었다.
브이에이글로벌은 북경대 광고학과 출신의 한국인 장백산 대표 등 중국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중합작사이며, 자체 수집 빅데이터 기반 ROI 도출과 독자적 소셜미디어 로직을 결합한 포스팅 기술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R&D 센터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브이에이글로벌]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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