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정보통’, “신축빌라매매 합리적인 분양가에 트렌드한 인테리어로 인기”

소형 가구가 많아지고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는 등에 따라 나만의 공간을 개성 있게 꾸미는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 수단으로 트렌드한 인테리어가 시공된 신축빌라 매매가 수요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다 보니 다양한 구조 또는 트렌드한 인테리어를 갖춘 신축빌라는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다”며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도 인기의 한몫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어 “현재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신축빌라는 트렌드한 인테리어가 반영됐다”며 “웨인스콧팅 기법을 활용한 북유럽풍 인테리어나 화이트앤블랙의 모던한 인테리어 제품이 시공된 신축빌라 분양의 수요가 높다”고 말했다.

또 “신축빌라 분양은 착한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금전 부담을 덜어준다”며 “층간소음 방지재와 내진 설계, 모던한 인테리어 시공 등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춘 현장이 다수 분양 중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 제공 서울 및 경기권 신축빌라 시세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상도동(상도역)과 대방동은 유망지역이며, 사당동(사당역)과 흑석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8천~4억4천에 거래, 관악구 신림동(신림역)과 봉천동(서울대입구역) 신축빌라 분양은 2억3천~5억8천, 난곡동, 남현동은 가치가 상승하는 지역, 금천구 독산동과 시흥동, 가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천~3억8천에 진행된다.

이어 은평구 갈현동과 구산동, 불광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4억1천, 수색동과 응암동(응암역), 역촌동(역촌역) 현장은 인기, 녹번동(녹번역)과 대조동, 신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5천~3억8천, 양천구 목동과 신월동, 신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1천~3억7천, 강서구 화곡동(화곡역)과 공항동,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4천, 내발산동과 등촌동은 인기, 염창동(염창역), 가양동 현장이 2억4천~3억3천에 거래된다.

고양시 일산 덕이동(탄현역)과 성석동, 가좌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7천, 식사동 신축빌라 매매와 풍동(풍산역), 대화동, 사리현동, 중산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3억4천, 김포시 사우동과 풍무동은 유망지역이며, 감정동과 북변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2억3천에 거래된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4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