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신라면세점이 지난 7월 성공적으로 개최한 ‘라프레리’ 뷰티클래스의 추가 진행 요청에 따른 것으로 신라면세점은 신라TV에서 진행하는 고객체험 행사를 확대 실시한 것이다.
지난 7월 8일 개최된 비대면 뷰티클래스 이후 신라인터넷면세점 ‘라프레리’ 브랜드의 한달 내국인 매출은 행사 전과 비교해 약 24배 신장했으며, 타 뷰티브랜드들의 협업 제의도 쇄도하고 있다는 것이 신라면세점의 설명이다.
이번 비대면 뷰티클래스도 박선영 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라프레리 에듀케이션 매니저 등 뷰티 전문가들의 시연과 강의,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소개를 바탕으로 ‘스킨캐비아 콜렉션’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총 30분간 2회 실시됐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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