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정수 기자]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올해 1월 오픈한 ‘신기한나라 라운지’ 홈스쿨 사업이 런칭 3개월 만에 전국 150호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13년 연속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신기한 한글나라’와 ‘신기한 수학나라’ 등 한솔교육의 프리미엄 놀이교육 서비스를 고객 주거공간과 밀접한 공부방 형태로 제공한다.
‘핀덴 잉글리시’, ‘주니어디킨스’ 등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신기한나라 라운지 잉글리시 센터도 함께 오픈하여 창업자와 고객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신기한나라 라운지’ 홈스쿨은 소규모 그룹수업을 통해 다양한 놀이를 하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놀이와 돌봄이 함께 이뤄지는 ‘책놀이 돌봄 서비스’ 등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다양한 교구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맞춤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도 키워준다.
한솔교육은 신기한나라 라운지 원장(유아센터, 영어센터)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매월 사업설명회도 실시한다.
신기한나라 라운지의 특징은 가맹비와 보증금, 위약금 등 초기 투자비용을 없애 부담을 줄이고, 업계 최고 수준의 수수료율을 보장하는 것이다. 한솔교육의 전국 200여개의 영업조직에서 회원모집과 홍보를 적극 지원하며, 상담용 교재 및 오픈 기념품 등 300만원 상당의 초도물품과 지역별 홍보활동비도 지급한다.
또한 아이맞춤 놀이전문가, 창의수학지도사, 영어스토리텔링지도사, 부모코칭지도사 등 고품질 전문교육으로 자격증 취득과정을 전액 지원하는 등 교육전문기업인 한솔교육만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기한나라 라운지 홈스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퍼블릭 / 김정수 kjs@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