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또 일냈다!

조길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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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중․고 부문 금상 휩쓸어

[더퍼블릭 = 조길현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한 학생 9명 모두가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는 청소년의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성을 함양하여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진대회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11월 13일(토) ~ 14일(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전국 17개 시도의 지역예선대회를 거쳐 출전한 총 104명의 학생 중, 충북에서는 과학토론 부문의 오송고등학교 김재서, 융합과학Ⅱ 부문의 옥천여자중학교 정승비 학생이 금상을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은상 4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지도교사 2명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전국대회 참가 학생들을 위해 창의적 사고력 신장, 문제해결력 증진, 설계도 및 보고 작성 등과 관련하여 9월부터 약 3개월 간 9개 부문별 각 3회의 맞춤형 강의 및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대 사회에 당면한 여러 문제 상황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자 하였던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갈증이 좋은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국 과학교육의 선봉에서 학교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는 과학교육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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