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 6시간 운영으로 워라밸 혁신 주도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고기원칙’, 6시간 운영으로 워라밸 혁신 주도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2.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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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전 세계적 국가 재난 사태가 불러온 경제 위기와 고용 쇼크로 인해 일자리의 상황이 심각하게 악화하여, 대기업 중심의 취업, 이직 선호도가 창업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는 일과 삶의 균형과 개인의 발전을 중요시하는 2030세대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노동강도가 높지 않고 영업시간이 짧은 강점이 있는 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처럼 워라밸 트렌드가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당연시되면서,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이 삼겹살체인점창업 사상 핵심시간 6시간 운영시스템을 확립해, 충분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보통 고기집 체인점창업은 다른 요식업창업에 비해 노동강도가 높아 워라밸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데 반해, 유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칼 없는 고깃집을 표방하며 원-팩 시스템을 마련하여 여유로운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는 직접 손질한 돈육을 대기업 물류 SPC와 전속으로 계약을 맺어 탄탄한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기에 사회적 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이와 같은 원-팩 시스템으로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는 획기적으로 낮추었고, 빠른 회전율로 오랜 시간 운영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수익성을 얻을 수 있는 남자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이 나며 음식점창업을 준비하는 부부창업자나 초보창업자 사이에서 운영이 수월한 대표적인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한편, 소자본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 고기원칙은 평균 1억창업비용 혹은 2억창업비용 그 이상이 드는 기존의 고깃집과는 다르게, 창업자의 니즈에 맞는 두 가지 창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어, 9천만 원대 이하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고깃집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파사드 인테리어를 축소한 B안의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불필요한 고기집창업비용의 거품을 걷어내어, 1억투자를 하지 않고 5천만 원의 무이자 창업 지원 혜택으로 5천만 원대로 저자본창업을 구현했다.

또한, 모든 계약 진행 시 공인 가맹거래사가 동행하여 안전하게 계약을 맺고 있는 소액창업아이템 고기원칙은 상생을 위해 로열티 평생 무료 이벤트를 전개하는 것은 물론, 우리 동네 1호점 선착순 특별 창업 혜택으로 가맹비 면제, 로열티 평생 무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전 방위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는 여자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다. 효율적인 시스템과 다양한 지원 혜택을 마련한 고기원칙은 상권에 대한 제약이 적어 S급 상권이 아닌 B급, C급 상권에서도 상권을 독점할 정도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꾸준한 관심 속에서 전국 80호점 돌파에 성공하며 뜨는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고기원칙은 최적의 숙성 온도인 2도에서 72시간 동안의 숙성 과정을 거치며 부드러운 육질과 남다른 풍미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KBS ‘생생정보’에서도 소개가 되었고, SNS에서도 ‘줄 서서 먹는 고깃집’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만큼 뜨는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손꼽힌다. 최단기간 80호점 돌파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긴 고기원칙은 소비자들이 먼저 찾는 브랜드로 입소문을 탄 만큼, 상권에 대한 제약이 적어 오피스 상권은 물론이고 B급, C급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최근 트렌드에 맞게 특별한 비법으로 숙성한 삼겹살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KBS ‘생생정보’에 출연한 이력과 함께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을 하는 등 고객이 먼저 찾는 고깃집으로 명성이 자자하다.”라며 “퀄리티 넘치는 맛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선보인 결과, 범계점에서는 일 7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고, 배곧신도시에서는 일 매출 631만 원에 육박하는 등 놀라운 수익성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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