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노사, 회사 정상화‧고용안정 ‘협력’‥조선 ‘재도약’ 한뜻

김미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2 1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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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김미희 기자]현대중공업 노사가 최근 2년치 단체교섭을 타결 후 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22일 울산 본사 본관에서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노사 선언’ 선포식을 갖고, 조선산업 발전과 회사 재도약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현대중공업 한영석 사장과 전국금속노동조합 김호규 위원장,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조경근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노사 선언은 조선업이 최근 수주 회복세를 보이는 만큼 서로 협력하는데 의견이 일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노사 선언의 경우 회사는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유지·향상에 힘쓰며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회사의 경영 정상화에 협력하고, 일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또 노사가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과 노동자 고용안정, 양질의 일자리 확보를 위해 산업·업종별 협의체 구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2019년 임금협상’과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상’에 대한 조인식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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