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수지에서 G90 미디어 이벤트 개최...이달 중 고객 인도 시작

김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5: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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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제네시스는 용인시 수지구에서 플래그십 세단 G90의 미디어 이벤트를 개최하고 이달 중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G90는 완전변경 4세대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우아한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제네시스는 설명했다.

최고의 위치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이동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G90를 개발했다고 안내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연간 판매 2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럭셔리 마켓 톱 텐에 진입했고 2년 연속 국내 고급차 판매 1위에 오른 바 있다.

제네시스는 특히 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연간 글로벌 수요가 23만대 수준으로 정체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G90가 이 시장에서 오는 2023년 8.6% 점유율을 기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G90 고객의 이동을 최대한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제네시스가 보유한 모든 최첨단 기술을 집약했다고 전했다.

G90는 ▲제네시스가 선보이는 가장 우아한 외관과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한 실내 ▲편안한 이동을 돕는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능동형 후륜 조향,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 등 주행 사양이 적용됐다.

또한 ▲승차부터 주행과 주차까지 새로운 자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지 클로즈, 직접식 그립 감지 시스템, 광각 카메라 기반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와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으로 생생한 현장감을 구현하는 버추얼 베뉴, 한 번의 조작으로 실내 조명ㆍ음악ㆍ향기 등을 최적화해 승객의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신규 감성 사양이 다양하게 탑재된 것이 특징이라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이러한 높은 상품성은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G90는 계약을 시작한 첫 날 1만2000대를 돌파했으며 12일까지 18 영업일 동안 국내 시장에서만 총 1만8000대 이상 계약됐다.

제네시스는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용인시 수지구에서 G90의 디자인과 신기술 그리고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는 각 층별 전문 큐레이터를 배치해 방문 고객에게 자세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제네시스]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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