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bhc치킨은 지난 9일 신메뉴 ‘치퐁당 후라이드’ TV CF 방송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V CF에는 bhc치킨 전속모델 배우 전지현이 참가했다.
전지현은 통통 튀는 음악에 맞춰 리듬감 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치퐁당 후라이드의 제품 특성인 마늘과 새우 향이 가득한 후레이크를 활용해 치킨을 먹는 다양한 방법을 재치 있게 보여준다.
이번 신규 출시된 메뉴인 치퐁당 후라이드는 바삭하게 튀긴 치킨 위에 새우와 마늘 향이 첨가된 후레이크를 더한 신선 메뉴다.
앞서 bhc치킨은 지난달 전지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bhc치킨은 지난 2014년 전지현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 TV CF는 bhc치킨 전속모델 9년 차를 맞는 전지현의 올해 첫 CF로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전지현의 진솔한 매력이 제품의 가치를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치킨은 변함없는 제품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제품 경쟁력을 통한 가맹점 매출 및 수익 증대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bhc치킨]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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