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찾은 이재명 경기지사, "국토균형발전은 지속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2 14: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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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홍지 기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충북을 방문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2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기자회견에서 "균형발전 문제는 이제 배려하는 차원을 넘어서 지방은 소멸, 수도권은 과밀로 폭발하는 양쪽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이 불가능해지는 환경에 처하고 만다"라며 이를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국토균형발전 정책은 양심, 생존과 지속 발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속적인 성장은 위기에 대응하는 전환적이며, 대대적 투자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공정 성장의 한 축이 바로 중앙과 지방간 균형의 회복, 공정성의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지역은 광역철도망을 포함한 기반 시설 구축에 관심이 높은 것 같다"면서 "이는 경기도 외곽지역 발전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기발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어떤 효과를 내는 것보다,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정책 중 효율적인 정책들을 과감하게 선택해 결단하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실제 성과를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기자 간담회 이후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전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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