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철도건설사업 과정에서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사업 발굴 ▲그동안 공단에서 추진한 환경생태 복원사업에 대한 성과평가 및 피드백 ▲환경생태 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평가, 자문, 자료 공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철도 인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생태 이동통로를 설치하고 철도폐선부지를 활용한 생태 휴식공간을 마련한 바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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