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괴산군 문광면에 있는 양곡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며 가을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은행나무길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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