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미희 기자]국가철도공단(이사장 김한영)은 철도건설 노반·궤도·건축분야에 적용되는 안전, 품질, 환경, 시공관리 등의 전반적 수준향상을 위해 ‘건설 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개선 사례집’을 발간한다.
사례집은 공단이 지난해 시행한 99건의 건설기술용역 및 시공평가 점검 시 도출한 개선사례를 수록해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시공개선을 위한 표준화 마련을 위해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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