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파트너사에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당일 전했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사측은 약 300개의 파트너사에 각 200개의 마스크를 전달함으로써 비대면으로 파트너십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마스크와 함께 파트너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엽서도 전달했다.
롯데건설 박은병 외주구매본부장은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파트너사를 지원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방역 용품 지급으로 파트너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롯데건설)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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