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로, 이번 기념메달은 용맹하고 신비한 호랑이의 기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조폐공사가 제조한 기념메달은 부채꼴 모양의 금‧은 메달 세트, 부채꼴 은메달, 대형 은메달, 팔각형 캘린더 동메달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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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임인년은 ‘호랑이의 해’ 중에서도 ‘검은 호랑이’로, 이번 기념메달은 용맹하고 신비한 호랑이의 기운이 함께 하길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조폐공사가 제조한 기념메달은 부채꼴 모양의 금‧은 메달 세트, 부채꼴 은메달, 대형 은메달, 팔각형 캘린더 동메달 등 4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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