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기업인·대학원장 , 동국대에 4천만 원 기부

최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16: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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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얼 기자] 최근 동국대에 대학원 활성화를 위해 병원장과 기업인, 대학원장이 합심해 4천만 원을 기부해 화제다.

동국대는 번춘방 세종여주병원장과 조택래 태남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 윤성이 총장을 찾아 대학원 발전기금으로 각각 1천만 원과 2천만 원, 총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희원 동국대 일반대학원장의 지인인 번 원장과 조 회장은 동국대와 특별한 인연이 없음에도 한 원장이 추진하는 미래학문 육성과 융복합 인재 양성의 큰 뜻에 공감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기부를 권유한 한 원장도 이 자리에서 1천만 원을 전달, 이날 총 4천만 원의 기부금이 모아졌다는 것.

번 원장은 “우수한 인적자원의 중요성을 늘 인지하고 있던 와중에 한 원장의 권유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인재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고급화장품과 물류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태남그룹의 조 회장도 “그 어느 때보다 사회 전반에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요즘이다. 동국대가 그러한 인재를 키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성이 총장은 “번춘방 원장님과 조택래 회장님 그리고 한희원 원장님까지 합심하여 내어주신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원생들의 연구역량 강화에 힘써, 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제공-동국대학교)

더퍼블릭 / 최얼 기자 chldjf12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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