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현행법 위반에 ‘항소심서도 유죄’ 판결 받은 명륜진사갈비…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등 구설수 재조명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5 09:58: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국내 프랜차이즈 업체인 명륜진사갈비가 ‘돼지갈비 무한리필’ 상품과 관련해 식품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유죄 판결을 받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한 명륜진사갈비 체인점이 ‘서비스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해달라’는 안내문을 붙여놔 배짱운영을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명륜진사갈비 측은 ‘별도의 입장문’을 준비 중이라며 취재에 응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최근 다수 언론들의 보도가 시작되자 과거 명륜진사갈비 체인점이 고객에 폭언을 한 것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사항이 재조명되면서 소비자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전국 500여개 체인점을 보유한 명륜진사갈비의 각종 논란과 과거 식약처의 행정처분 등에 대해 짚어봤다.

명륜진사갈비, 항소심에서도 원심 선고 판결받아…별도 입장문 준비 중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수원지법 형사항소4-2부(재판장 하성원)는 9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륜진사갈비 대표 A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하고 집행유예 2년을, 프랜차이즈 법인인 ㈜명륜당에는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9년 7월까지 명륜진사갈비 전국 256개 가맹점에 돼지갑립와 목전지를 납품해 204억원(월평균 17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식품 명칭을 사실과 다르게 공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구체적으로 돼지갈비 30%, 목전지 70%를 혼합했음에도, 각 가맹점에서는 ‘돼지갈비 무한리필로 제공 1인당 1만3500원’으로 표기된 메뉴판을 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전지는 목살과 앞다리살이 섞인 부위로 갈비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상대적으로 적은 함량의 원료육인 갈비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고, 가격표 내지 메뉴판에서 ‘돼지갈비’라는 제품명으로 광고할 뿐 원료육의 함량에 대해 별도로 기재하지 않은 점은 식품의 명칭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광고하거나 사실을 지나치게 부풀려 소비자를 속이는 등 공정한 거래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소비자가 오인할 소지가 다분한 광고로 장기간 상당한 이익을 얻었고, 이로써 공정한 거래 질서를 해치는 사회적 해악을 초래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나, 사건 이후 메뉴판에 원료육 함량을 기재해 위반 사항을 시정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법원은 지난해 8월 1심에서도 “이 사건 범행은 식품표시광고법의 취재에 반해 소비자들에게 돼지갈비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그로 인해 피고인 회사의 매출이 증대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며 동일한 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명륜당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2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문을 준비 중에 있어 유선상으로 입장을 전달하기 어렵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대놓고 “서비스 놓쳐도 이해해달라”…프랜차이즈 관리 부실 논란 일어

법원의 2심 판결에서도 원심과 동일한 선고를 받은 명륜진사갈비는 과거에도 고객 서비스 문제와 식품위생법 위반 등 각종 논란이 끊임 없이 지적돼왔다.

최근 명륜진사갈비의 한 체인점이 네이버에 게시한 소개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지점 소개글에는 ‘직원들이 지쳐있고 힘이 든 상태이니,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놓치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달라’고 게시돼 있었다. 손님 응대에 다소 소홀하더라도 이해해달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소개글을 이런 식으로 작성하다니...”, “이런 게 사장 마인드냐” 등 분개했다.

해당 지점을 알아본 한 이용자는 “불러도 못 들은 척하는 가게는 저기 밖에 없다. 한두 번이 아니다”라며 지적했다.

이처럼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부정적인 시각을 제기한 것은 명륜진사갈비가 과거부터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명륜진사갈비의 일부 지점들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식약처에 적발되면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위반업체 리스트 중 일부

 

당시 식약처는 지난해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업체 총 506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75곳을 적발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는 명륜진사갈비가 5곳으로 가장 많은 매장이 적발됐다. 인천 계산점과 양산 석산점은 보관기준 위반, 안산 성포점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김해 구산점과 제주 노형점은 건강진단 미실시 등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9년에도 부산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에서도 일부 명륜진사갈비 체인점이 ‘목전지 70%와 돼지갈비 30%를 구성하여 만든 양념구이 요리입니다.’라는 문구를 테이블마다 부착하지 않아 소비자들을 속여왔다는 비판이 제기됐었다.

실제 본사에서 지급하는 해당 스티커가 지점에는 붙어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당시 강형준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지점들은 가맹점주가 실수로 빠뜨린 것”이라며 “지금은 전 지점 테이블에 스티커로 고지하도록 지침을 내린 상황”이라고 사안에 대해 인정하며 해명한 바 있다.

목전지는 돼지 목살과 앞다리살에 붙어있는 부위를 말한다. 양념하면 돼지갈비와 구분하기 힘들지만, 돼지갈비보다 1kg당 2000~3000원 더 저렴하다.

목전지 부위가 갈비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섞어 쓴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선 “갈비와 목전지의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목전지가 갈비보다 비싸지는 않지만 거의 동일한 스펙의 제품”이라며 “목전지를 쓰는 이유는 뼈가 아닌 살로 이루어져 있어 무한리필에 더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즉, 명륜진사갈비가 사용하는 목전지는 싼 앞다리살이 많이 함유된 시중 목전지와 달리 목살로 주로 구성돼 원가가 높다는 주장이다.

다만 뼈가 많이 붙어있는 돼지갈비 특성상 살코기만을 놓고 봤을 때 목전지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에 섞어 쓰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피해가진 못했다. 

 


끊임없이 들려오는 잡음에…소비자 신뢰 추락 위기

명륜진사갈비의 논란은 이뿐만 아니다. 지난해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 지점에서는 고객을 상대로 폭언을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명륜진사갈비 지점을 방문한 고객 A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했다가 사장의 폭언과 냉대에 가게에서 문전박대 당했다.

당시 A씨는 테이블마다 부착돼 있는 ‘갈비 부위만 원하면 주문이 가능하다’는 스티커를 보고 갈비 부위를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지점 사장 B씨는 “우리는 갈비만 안 드린다”면서 “테이블에 적혀 있는 안내는 본사 지침이라 붙여놓은 것이고 미아점은 안 된다”고 주장했다.

즉, 자신이 운영하는 지점에서는 갈비 부위만 별도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에 A씨와 가족들은 테이블에 부착된 본사 안내 스티커를 지칭하며 “갈비만 원하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어 요청하는 건데 이런 식이면 돈을 왜 내고 먹냐. 돈 못 내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B씨는 직원을 시켜 A씨의 가족들이 앉아 있는 테이블을 치우게 했으며 결국 A씨 가족은 가게를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참다 못한 A씨는 미아점 사장 B씨에게 “저희한테 너무 무례한 거 아니냐”고 말하자 B씨가 “개갑질하지 말고 나가시라”고 폭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명륜진사갈비 측은 <더퍼블릭>과의 통화에서 “본사라고 해서 해당 점주에게 사과를 강요할 수는 없다”며 “해당 지점은 본사차원에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일부 가맹점주와 프랜차이즈 본사 측이 ‘인테리어 공사 비용 뻥튀기’ 등 부당 행위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기도 했다.

이처럼 각종 구설수에 잡음이 들려오는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17년 7월에 1호점을 내고 약 2년 4개월만에 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초고속성장을 이뤄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외식업이 직격탄을 맞아 폐업 위기에 몰리자, 본사 차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100억원 이상의 가맹점 지원금을 마련하는 등 상생과 협업을 강조해오기도 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명성도 얻었다.

그러나 명륜진사갈비를 둘러싼 논란들은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경영이념과 상반되는 행보다.

이에 과거 브랜드 론칭 때부터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국 가맹점을 돌면서 점주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유통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가맹점 간의 상생이 중요하다”면서도 “고객의 신뢰를 한 번 잃기 시작한 기업은 신뢰 회복이 최우선 과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

[저작권자ⓒ 더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롯데리아, 내달부터 배달 홈서비스 '유료' 전환2014.06.26
공정위, BHC·롯데리아·굽네치킨 '불공정행위' 정황 포착?2017.07.18
배달 앱 음식 피해신고 20% 늘어...'이물질' 신고 가장 많아2019.07.07
화제의 국대떡볶이, 민노총 압박에 서울대치과병원 매장서 퇴출?2019.10.07
던킨도너츠, ‘크래프트 크림치즈’ 활용한 1월 ‘이달의 도넛’ 출시2020.01.03
‘억울한’ 쿠팡, 소고기 이물질 논란 “사실 아냐”…정밀검사 결과 ‘원료육 일부’로 확인2020.04.04
‘착한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갑질을?…그리고 ‘사과’는 없었다2020.05.06
끝나지 않은 ‘수수료’ 전쟁…배달앱 다음 타깃은 숙박앱 '야놀자-여기어때'2020.05.14
명륜진사갈비, 명륜장학생 20명 발표 희망브리지와 함께 공정하게 선정2020.07.21
'롯데리아발 코로나19 집단감염' 신동빈 회장의 ‘엇박자’로 시작된 무더기 확진…이미지 쇄신 ‘찬물 쫙’[추적]2020.08.19
광복절 집회 참석한 민노총 조합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윤상현 “예견된 일”2020.08.24
광화문 집회 참석 코로나 확진자 알고 보니 ‘민노총 집회 참석 확진자’2020.08.25
엔피프틴, 위생용품이 생활필수품인 시대 ‘코로나예방키트’ 선보여2020.08.26
자영업자, 거리두기 고통 커지는데…‘상생 롤모델’ 맘스터치의 갑작스런 공급가 인상2020.09.15
코로나19에도 ‘자영업 희망의 불씨는 살아있다!’ 증명한 명륜진사갈비 부산 영도점2020.09.22
[2020년 국정감사] 강병원 의원, 치킨은 BBQ, 햄버거는 맘스터치가 위반 가장 많아 '눈총'2020.09.28
CJ대한통운, 택배근로자 과로사 사망…올해 CJ서만 5번째2020.10.12
[국감20202 pick]CJ대한통운, 사망노동자 소속 대리점 산재 신청에서 ‘위법 의혹’…대필 정황도 포착?2020.10.14
롯데리아, 탈의실 남녀 분리 기본이라더니…몰래카메라 의혹으로 ‘시끌’2020.10.18
택배업계, 빅데이터 기반 관심도 분석…‘CJ대한통운 1위 선정’2020.11.04
CJ대한통운, 분류인력 비용 택배기사에 전가…“현재까지 인력 투입 없어”2020.11.05
文 정부, 코로나 확산에도 민노총 집회는 허용…하태경 “방역마저 내로남불”2020.11.13
김근식 “개천절 시위대는 ‘살인자’고, 민노총 시위대는 ‘민주시민’이냐”2020.11.13
‘1만원’ 육박한 맘스터치 신제품, 선 넘었다? …돈 쫓다 ‘충성 고객’ 놓칠라2020.11.16
文대통령, 민노총 등 주말집회 자제 촉구 “엄정 책임 물을 것”2020.11.15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산재보험 막는 대리점 계약해지”2020.11.22
‘엄마의 앞치마’ 사라진 맘스터치 “새로운 경험 제공”…정작 소비자·가맹점·노조는 ‘싸늘’2020.11.23
코로나 3차 유행에도 집회 강행하는 민노총…野 “집회 주동자는 살인자라더니 많이 조용한 與”2020.11.24
약 75억 상당 코로나 극복 2차 지원사업으로 보는 명륜진사갈비의 경영철학2020.11.26
“CJ대한통운 과로사 대책, 대리점 ‘갑질’로 이어져”2020.11.26
걸작떡볶이치킨, 소비자 안심먹거리 제공 위해 위생, 청결 강화2020.11.27
맘스터치, 허준규 지회장 농성돌입… 사측 미온적 태도 규탄'2021.01.25
맘스터치, 노조측 주장 정면으로 반박 입장문 공개…"요구 조건 중 90% 이상 합의도 된 상황" 주장2021.01.26
노조 이어 대리점연합까지 '택배 분류'로 못살겠다…'왕좌' 흔들리는 CJ대한통운2021.02.02
CJ대한통운·쿠팡·롯데 수장들 '산재 청문회'서 고개 숙여…"근무환경 개선하겠다"2021.02.23
캐딜락,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신규 CT4 클래스 참가자 모집 지원2021.03.10
미국 증시 정조준한 마켓컬리, 성장세 타고 ‘순풍?’…전년 대비 2배 성장·매출 ‘1조원’ 육박2021.03.18
“‘제2의 쿠팡’은 나야나” 국내 스타트업, 美상장 열풍…야놀자, 국내외 이중상장 도전2021.03.23
롯데에 이어 CJ대한통운도 택배요금 인상 결정…기업고객 기준 ‘250~300원’ 오른다2021.03.26
bhc, HMR ‘창고43 어탕칼국수’ 마켓컬리 공식 입점2021.04.07
IPO 앞둔 야놀자, 지난해 매출 44% 급성장…영업익 161억으로 ‘흑자 전환’2021.04.19
도미노 피자서 나온 이물질…형식적인 답변에 소비자 분통2021.05.15
농심켈로그, 잊을만하면 이물질 검출…‘아몬드 푸레이크’서 플라스틱 나와2021.06.16
SK브로드밴드 VS 넷플릭스, 망 사용료 소송 25일 판결난다2021.06.23
넷플릭스, SK브로드밴드 상대로 낸 1심 소송 패소2021.06.27
야놀자 간부, 가맹점에 지급될 할인 쿠폰 아내 명의 모텔에 몰아줘?2021.06.30
‘망 사용료 승소’ SKT 대표 “넷플릭스 만날 때 됐다”…협업 새로운 국면 기대2021.06.29
‘망 사용료 패소’ 넷플릭스, 협상 나설까…법원 “망 이용대가 당사자간 결정해야”2021.06.30
차주 생명 위협하는 BMW, 잇따른 ‘주행 중 시동꺼짐’ 2년 째 원인 불명?…‘저 품질 연료’ 탓만2021.07.05
"이 돈으로 못 산다"…민주노총 최저임금에 반발 총파업 투쟁2021.07.14
버거킹, 햄버거 이물질 검출돼 위생 논란…“제조 당시 들어간 것으로 파악”2021.07.15
넷플릭스, 망 사용료 1심 패소에 항소 제기…판결 “인터넷 생태계 위협”2021.07.17
노사갈등에 배송차질 2주 넘어…CJ대한통운, 위례신도시 지역 택배접수 중단2021.07.18
게임 대장주 크래프톤의 불안한 상장…직장 내 갑질·차이나 리스크 등 온갖 구설에 흥행 차질 우려2021.07.26
법사위 못 벗어난 ‘구글갑질방지법’…8월 결산 국회서 처리될 전망2021.07.25
CJ대한통운, 미배송 택배물량 ‘나 몰라라’…“잘 모르겠다” 무책임으로 일관2021.07.27
과징금 1위 롯데그룹 불효자 롯데쇼핑, 협력사와 동반성장?...하도급 갑질 기업이 어떻게?2021.08.09
국회 방문 美앱공정성연대, ‘구글갑질방지법’ 지지…과방위 “8월 내 처리할 방침”2021.08.04
LG유플러스, 넷플릭스 이어 디즈니플러스까지 제휴하나?... OTT 지각변동 예고2021.08.17
쿠팡, 납품업체 갑질로 공정위 제재…“법적 대응 준비하겠다”2021.08.19
맘스터치-점주협의회의, 노사 갈등 놓고 진실게임 양상2021.08.23
야놀자, 종료서비스 3년 넘게 허위광고…공정위 ‘철퇴’2021.08.23
구글 갑질 방지법, 법사위 의결…본회의 통과 시 ‘세계 최초 인앱결제 규제’2021.08.25
조승래 의원이 대표발의, 31일 국회 본회의 ‘구글갑질방지법’ 통과!2021.09.01
극단 선택한 택배대리점 점주 “업무방해·무책임 집배 등 노조 괴롭힘에 하루하루가 지옥”2021.09.01
‘양아치 귀족노조’라 비판받는 민주노총…침묵하는 민주당 대선주자들2021.09.05
‘야놀자’ 등 숙박앱, 수수료·광고비 등 불공정…규제 방안 마련 촉구 확산2021.09.06
명인만두, 김치만두서 이물질 검출로 ‘시끌’...행정처분 가능성2021.09.06
카카오·네이버 등 공룡 플랫폼의 갑질 횡포...규제로 희생자 막는다2021.09.09
노동자들 육아휴직 34% 복귀 못해...저출산 시대 갑질 횡포 막아야2021.09.13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 김선혁, "김병우 교육감, 진보 교육은 실현했나"2021.09.14
‘구글갑질방지법’ 오늘 첫 시행…방통위 “공정한 앱 마켓 생태계 출발점”2021.09.14
삼성전자 노조, ‘연봉 천만원 인상’에 ‘자사주 지급’ 논란…임금 교섭 차질 생길 듯2021.09.14
‘구글갑질방지법’ 이끌어낸 조승래 의원, 한국웹툰산업협회 '감사패' 전달2021.09.17
현대제철 당진공장, 민주노총에 호소…“불법 점거 풀어달라”2021.09.19
책임 떠넘기고 돈은 받고…지안건설㈜, 하도급 갑질로 공정위 ‘덜미’2021.09.23
파리바게뜨 운송 방해 혐의…민주노총 화물연대 노조원 첫 구속2021.09.24
법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무단 점거 민주노총에 ‘퇴거’ 명령2021.09.26
청년내일채움공제 가입자 48만 명 중 23% 중도해지, 직장 내 갑질 심각2021.09.26
‘민노총 화물연대의 생떼’ SPC 청주서 무기한 농성…‘불법파업’에 점주들 “살려달라”2021.09.28
파리바게뜨 등 SPC 운송차 막은 화물연대 노조원 61명 경찰에 입건2021.09.28
SPC 청주공장 물류차 막은 화물연대 노조원 16명 체포2021.09.29
도넛 반죽에 기름때 흘러…던킨도너츠 “비위생적인 환경, 심려끼쳐 죄송”2021.09.30
SK브로드밴드, 넷플릭스 상대로 1000억원대 ‘망 사용료 소송’ 제기…“부당이익 반환”2021.09.30
던킨도너츠, 위생 논란 제보영상 경찰수사 의뢰…“민노총 간부 조작 정황”2021.10.01
[2021년 국정감사] 박정 의원, “넷플릭스 비디오물 심의건수 국내 OTT 2배”2021.10.02
업체선정 청탁에 협박까지?…한국도로공사 직원, 시공사 ‘갑질’ 논란2021.10.06
[20201국정감사] 광고비 최대 월 1000만원...야놀자, 광고영역 세분화해 숙박업주 착취?2021.10.06
[2021년 국정감사]동대문 엽기떡볶이, 4년간 식품위생법 위반건수 '업계최다'2021.10.06
‘연봉 50% 인상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임금교섭 80분만에 ‘합의 없이’ 마무리2021.10.06
[2021년 국정감사] 최춘식“이재명 경기도 공무원 끊이지 않는 비위...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2021.10.06
[2021년 국정감사] 서동용 “가천대, 유학특전 제공한다더니, 기준없다며 거부”2021.10.06
[2021년 국정감사]최춘식 의원“대장동 용역팀 포천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도 감행해”2021.10.07
[2021년 국정감사]유동수 “한국소비자원, 소보자 보호에 손놓아…전면 재검토 필요”2021.10.07
[2021년 국정감사]윤관석 의원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심사에 속도내야”2021.10.07
[2021국정감사]수산업협동조합, 횡령·배임 등 비리 만연해도 솜방망이 처벌…수협, 회삿돈 횡령액만 82억 넘어가2021.10.07
[2021년 국정감사] 허영 의원 “대방건설, 건설사 중 아파트 하자 판정 수 최다”2021.10.07
[2021년 국정감사] 최인호 "불법어업 신고포상금 5배 늘려도...불법행위 외려 증가"2021.10.07
[2021년 국정감사] 소방청 과장, 산하기관 회의 참석 시 최대 60만원의 수당 챙겨2021.10.07
[2021 국정감사] 이천병원·안성병원·강릉의료원 등 산부인과 전문의 없다2021.10.08
[2021년 국정감사] 조승래 의원 “메타버스 업계에 필요한 것은 다양한 진흥정책”2021.10.10
‘집단폭행·재물손괴·업무방해’…SPC 향한 민주노총의 ‘갑질 폭주’, ‘노동자 권익’ 무관한 총파업 예고2021.10.10
[2021 국정감사] SK텔레콤, ‘슈퍼갑질’에 납품업체 폐업 위기…“대기업의 중소기업 갑질 대책 마련해야”2021.10.11
[2021년 국정감사] 노웅래 의원, 대기업 프렌차이즈 “맥도날드, 홈플러스, CU편의점, 베스킨라빈스” 등 주휴수당 ‘편법’ 갑질2021.10.11
[2021 국정감사] 써브웨이, 가맹점 상대 갑질 논란…광고비 강제 징수하고 사용처 미공개2021.10.12
[2021년 국정감사] 야놀자·쿠팡 등 개인정보관리 미흡, 정부 모니터링 규정도 없다2021.10.13
[2021년 국정감사] 신현영 “국민연금 ‘과오납금’ 5년간 8195억원…시스템 정비 강화 필요”2021.10.14
[2021 국정감사] 미승인 녹조제거제 대량 살포한 한국농어촌공사...국민 먹거리 위협 받나2021.10.14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으로 1000배 수익 남겼지만...책임·의무는 회피2021.10.14
[2021년 국정감사] MBC 사내기강 해이...지난 3년간 징계 72건2021.10.14
[2021년 국정감사] 최춘식 “대장동용역팀 성남도공 설립 관여…이재명 서명했다”2021.10.14
[2021년 국정감사] 한국조폐공사, 품질 미흡 시제품도 적정 판정 등 기강 해이 심각2021.10.14
[2021년 국정감사]김두관, 소상공인 살리기법 대표발의…“남은 세금으로 자영업자 돕자”2021.10.14
[2021년 국정감사] 박정 의원, “코로나19 여파로 영화발전기금 15년만에 고갈 위기...”2021.10.14
[2021년 국정감사] 고용진 의원, “한국은행 사상 최대 누적 적립금 17조원”2021.10.15
[2021년 국정감사] 김상희 의원, 긴급구조시 위치 파악이 어려운 아이폰(iPhone)과 알뜰폰 문제 제기!2021.10.16
[2021년 국정감사] 강선우 의원, 뇌사자 기증 발굴 신고 “서울 아산병원 기증은 단 1건, 지난해 꼴찌”2021.10.16
“엉덩이·성기 부위 때리고 발로차”… 노래주점 준코 회장, 직원 상대 폭행·임금체불 갑질 의혹2021.10.18
[2021년 국정감사] IBK기업은행, 하청 콜센터와 부당 계약… '노사분규시 계약해지'2021.10.17
[2021 국정감사] “KOICA, 갑질·폭언 등으로 중징계 받은 직원에 다시 보직 발령해”2021.10.17
[2021 국정감사] “넷플릭스에 한국 영화 시청 부담금 물려야...공적자금 투입 쿼터제 마련”2021.10.19
‘오징어게임’ 전세계 대박...넷플릭스, 3분기 438만명 신규 가입2021.10.20
[2021년 국정감사] 최인호 의원 "한식진흥원, 고위직 채용 엉망...연봉 1.5억 자리는 농피아 몫"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김경만 의원 “한전 등 관계사, 특정 외산 ERP 편중 심각”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노웅래 의원, “고용노동부, 네이버에 22년간 근로감독 단 2번”....허술한 근로감독 제도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김두관 의원, 기재부에“부처 예비타당성조사 개편안 안오면 여야합의로 강행해야...”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박정 의원, “문화재청 <일본서기> 인용하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도로공사 현장지원직, 일탈행위 다수 적발"2021.10.21
[2021 국정감사] 한국인이 즐겨찾는 맥도날드...“노동자 길들이기 멈춰야”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금감원, 보험사기 대책마련 시급‥지난해만 9000억 규모2021.10.21
[2021년 국정감사]항공까지 발 넓힌 카카오…박성중 "여행 관련 플랫폼 왕국 구축"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김상훈 의원 “HUG 중도금대출 보증 불가 단지, 4년 새 2.3배 증가”2021.10.21
[2021년 국정감사]박용진 의원,“삼바 에피스 임원 3인, 삼바 주식 74억원어치 몰빵 투자”2021.10.21
[2021년 국정감사] 대방건설 등 장릉 옆 아파트 건설사...색깔·문양만 교체한 개선안 제출2021.10.22
[2021 국정감사] 영화제작사 상대 갑질한 KT알파…“문체부 해결 촉구”2021.10.22
[2021 국정감사] 공공기관서도 외면받는 ‘상생결제제도’...“활용률 제고방안 마련해야”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국민연금,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은 반환일시금 반납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국립국악원 학연 카르텔 장악…서울대 국악과는 하이패스?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황운하 의원 “코트라 해외지식재산센터 역할 강화 촉구”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김두관 의원, “국세청 산하 세무서의 세정협의회 50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끈질긴 비리추적 결실”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조승래 의원, “청소년 지원시설, 지역별 편차 심각”2021.10.22
[2021년 국정감사] 코레일, 철도역 시설관리 소홀 ‘심각’…“낡은 역사 개선해야”2021.10.22
‘직장 내 괴롭힘·폭언·갑질’로 얼룩진 국방과학연구소…자주국방 목표 어디로?2021.10.26
넷플릭스 망 사용료 논란 계속...“오징어게임 수익금은 어디로 갔나?”2021.10.25
산재사망 현장실습생 ‘0건’으로 등재?…근로복지공단, ‘부실통계’ 논란2021.10.28
숙박업주 상대 ‘수수료 착취·불공정행위’ 논란에도…야놀자, '책임 회피에만 급급'2021.11.01
‘열악 근무환경’ 폭로 보복?…한국발전기술, 직원들에 민감 개인정보 수집 논란2021.11.01
롯데리아 부당 전보 논란…롯데 GRS, 직원 부당전보 냈다 노동위서 ‘철퇴’2021.11.03
“갑질 피해자도 부정 행위”…CJ대한통운, 감사 협조에도 피해 협력사 계약 종료2021.11.03
넷플릭스 부사장, ‘망 무임승차’ 논란에 방한…정부·국회와 접촉2021.11.03
맘스터치, 원재료 상승에 대응한 점주 협박 논란…‘공정위 제소’2021.11.05
GS25 편의점 알바생, 뺨 맞은 것도 충격인데 점장이 해고 언급 파문…GS리테일 “사실 아냐”2021.11.25
“CJ 家 이재환 전 부회장, 지시로 대마 오일 구입”…측근 진술 확보2021.11.30
“마약 구매·주가조작·여직원 성추행” 쏟아지는 의혹들…CJ그룹 이재현 회장 동생 이재환의 ‘범죄도시’2021.12.06
bhc치킨, 위생등급 획득 매장 1000개 돌파…업계 최다 기록2021.12.06
‘판촉비 전가·종업원 무단사용’…GS홈쇼핑, 납품사 상대 또다시 갑질해 ‘과징금 1위 오명’2021.12.13
한국 소비자가 봉인가? 불자동차 원인, ‘BMW 설계 결함’으로 드러나…연일 화재에 “행정 조치 시급”2021.12.18
‘주방에서 담배’ 논란 롯데리아, 5년간 ‘비위생 적발 1위’ 오명…맘스터치에 가맹점 순위 밀려2022.01.18
썩은 배추·곰팡이 무로 담근 ‘명장 김치’로 포장한 한성식품의 뒤늦은 사과 논란2022.02.24
최태우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기획 특집

주요기사

NEWStop 10

최신 기사

s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