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모바일 시장 경쟁력 확보해 MZ세대 잡는다

김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5: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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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홈앤쇼핑은 2022년을 모바일 강화에 방점을 두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13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점점 커지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단독 메가브랜드 육성 ▲킬러 카테고리 차별화 ▲중장년층 타겟 특화 상품 매장 신설 ▲럭셔리 브랜드 상품 확보 ▲검색 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승부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소비의 중심에 있는 MZ세대를 잡는 일이 최우선 과제라고 판단해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전담조직으로 신설된 ‘라이브커머스팀’을 1년 만에 파격적으로 ‘라이브커머스실’로 격상한다고 전했다.

홈앤쇼핑의 라이브커머스 ‘팡LIVE’는 다른 라이브 방송 플랫폼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신규 서비스 ‘퀵-라이브’를 론칭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품귀 현상을 불러일으킨 ‘LG스탠바이미’를 편성해 2분 만에 매진, ‘SONY 카메라’ 조기매진 등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라이브커머스실로 승격한 만큼 방송 횟수를 기존보다 3배 늘리고 매출 목표도 전년대비 4배 이상 확대함으로서, 양적·질적 성장기반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으려한다고 안내했다.

기존 TV홈쇼핑과 차별화되는 상품과 방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신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 2개를 구축하고 네이버·11번가·배민 등 다양한 플랫폼들과 콜라보레이션도 시도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모바일 강화를 통한 퀀텀 점프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포화된 방송 시장과 치열해진 온라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홈앤쇼핑만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홈앤쇼핑]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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