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경제.경영, 4차 산업, 교통, 환경 등 7개 분야 약 43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미래 철도정책을 기획.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한반도를 잇는 남북철도를 넘어 향후 유라시아 철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남북, 물류분야 전문가도 위촉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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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경제.경영, 4차 산업, 교통, 환경 등 7개 분야 약 43여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미래 철도정책을 기획.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한반도를 잇는 남북철도를 넘어 향후 유라시아 철도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남북, 물류분야 전문가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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