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삼성증권이 추석연휴기간 동안 투자교육 과정 수료를 목포료 하는 '주식초보 탈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6일 삼성증권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주식초보 탈출 프로젝트'를 '삼성증권 투자스쿨' 사이트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삼성증권 투자스쿨'은 삼성증권이 론칭한 모바일 동영상 투자교육 사이트로 사측 리서치센터 소속의 애널리스트, 투자 관련 전문 유튜버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투자지식 테스트 결과에 따라 주식초급, 주식중급, 주식고급 과정 중 본인의 단계에 맞는 과정부터 순차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이벤트는 과정을 수료하면 참여할 수 있다. 각 과정별 동영상 컨텐츠를 모두 들으면 응시할 수 있는 수료테스트를 완료하면 수료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투자처가 글로벌해짐에 따라 추석연휴기간에도 활발하게 투자하고 향후 투자처를 찾는 적극적 투자자들이 많다"면서 "체계적인 투자공부로 투자지식 수준을 한단계 올리는 동시에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하셔서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벤트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삼성증권 투자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 삼성증권]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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