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전년도 한 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자산ㆍ해외주식ㆍ수익 총 3개부문에서 연도포상을 시상하고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에게 건강검진권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부문별로 대상 및 우수상, 루키상 13명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해외주식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와 수익부문 대상 수상자 3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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