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엔씨소프트는 26일 자사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에 신인그룹 유나이트의 ‘플래닛’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유나이트는 이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다.
유니버스 이용자는 개인 메시지와 팬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유나이트 멤버들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앞으로 화보, 라디오 등 유니버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점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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