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명대학교 사진=세명대학교 제공 |
[더퍼블릭 = 이주영 기자]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총장직무대행 권동현)는 충북도‘2021년 청년취업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세명대는 1년간 3천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이 사업비로 디지털 핵심역량 강화 특강(4차 산업,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과 데이터 관련 자격증 취득을 위한 캠프, AI모의면접 경진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완건 취·창업지원처장은“기업에서 선호하고 현장에서 인정받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채용 트렌드에 맞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강조했다.
더퍼블릭 / 이주영 captain7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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