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지-스타강사 차길영, ‘거위의 꿈’으로 수능 수험생들 응원나서

배소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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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솔지는 수학 스타강사 차길영과 함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기 위해 수능 응원가 ‘거위의 꿈’을 불렀다고 12일 밝혔다.

수능 응원가는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으로 기획된 것이며 올해는 ‘거위의 꿈’이 낙점됐다.

그동안 브아걸, 이인혜, 진세연, 타이미, 정채연, 모모랜드, 클라라, 청하, 베리굿 조현, 고운 등이 수능 응원가에 참여해 왔다.

거위의 꿈은 카니발의 원곡을 인순이가 리메이크해 히트를 기록한 곡이다.

하늘을 날지 못하는 거위가 하늘을 나는 꿈을 꾸는 것처럼, 일상에 지치고 힘들고 어렵지만 끝까지 참고 이겨내면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수능 응원가 속 솔지와 차길영 강사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수험생들을 응원하며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처음 맞춰본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솔지는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내면서 촬영 내내 지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나갔다.

수능 응원가에서 솔지와 차길영 강사는 “언젠가 난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등의 노래 가사를 함께 부르며 대입 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솔지는 “이제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솔지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실용음악보컬과 교수로 임용됐다.

솔지는 EXID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그의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EXID 시절 ‘위아래’, ‘아예’, ‘핫핑크’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MBC '복면가왕'의 초대 가왕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수학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차길영은 SBS ‘영재발굴단’, tvN ‘어쩌다 어른’, ‘나의 수학사춘기’, MBC ‘공부가 머니?’ 등 다양한 교육 예능 방송에서 특유의 입담을 뽐내며 수학 전문가로 맹활약해왔다.

한편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8일에 시행되며 수능 성적표는 12월 12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필보이]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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