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2일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 한국철강협회 변영만 부회장, 현대제철 이명구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당진시 철강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제철은 당진교육지청·한국철강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철강교과서 교육수업 희망학교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강사 및 제철소 견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제철은 당진 지역 초등학생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을 비롯해 방과 후 학습 활동인 ‘행복키움 교실’, ‘진로체험교실’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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