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금강보청기, 스타키그룹 25주년 '명예의 전당' 선정

계양구 금강보청기, 스타키그룹 25주년 '명예의 전당' 선정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3.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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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스타키그룹은 1996년 3월 1일 설립하여 세계 최초로 초소형 보청기를 출시하였고, 보청기 업계 최초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 최초 충전식 귓속형 인공지능 보청기를 출시하였다.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대 보청기전문회사인 스타키 그룹은 전문성, 고객만족 등종합 5개 부문을 평가하여 25년 동안 크게 기여한 센터를 선정하였다. 

전국의 25개 센터가 명예를 얻게 되었고,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금강보청기 계양센터가 선정되었다. 2003년 설립한 금강보청기 계양센터는 2006년부터 2021년까지 전국최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

금강보청기 계양센터 원장 박현준은 “나는 최고의 보청기전문가다” (매경출판) 저자로서 20여 년간 보청기업계에 종사하면서 완벽한 고객관리와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타 센터의 모범이 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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