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현대 OCI 폐수처리 문제 발목…충남도 압수수색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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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홍찬영 기자]현대오일뱅크와 현대 OCI가 폐수처리 실태와 관련해 충남도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최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충남도 환경안전관리과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23일부터 24일 이틀 간 서산 대산산업단지에 있는 현대오일뱅크와 현대 OCI를 압수 수색했다.

검찰 지휘로 이뤄진 특사경의 압수수색에서 해당 회사들의 환경관련 자료와 담당자 메일 등이 압수됐다.

충남도 특사경은 검찰의 지휘로 이뤄진 수색에서 두 회사의 환경관련 자료와 담당자 업무파일, 메일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도는 이번 수사를 위해 서산 대산에 환경안전관리과 4명, 보건환경연구원 4명 등 2개팀 8명의 측정분석팀을 상주시키고 있다.

충남도는 이번 사안을 엄중한 것으로 판단, 수사 결과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두 회사의 폐수 처리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충남도와 회사 측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선 전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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