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쥬오도르'는 미니멀한 프레임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두루 갖추고 있어 독특한 감성을 찾는 현대 여성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브랜드이다.
롯데백화점 미아점 단독으로 '앙쥬오드르 쥬얼리' 라인이 '앙쥬오도르 워치'와 함께 오프라인 최초로 함께 선보인다.
앙쥬오도르의 제품을 만나 볼 수 있는 'W TOWER'는 워치 앤 쥬얼리 큐레이션 샵으로 장 폴 코티에(Jean Paul Gaultier), 지포스(G-FORCE), 클리오 블루(Clio Blue) 등 해외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국내외 유니크한 브랜드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롯데백화점 미아점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앙쥬오도르는 W TOWER와 협력해 이달 중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앙쥬오도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free_00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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