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교육, 생활, 교통 프리미엄을 골고루 갖춘 아파트로 평가 받고 있는 ‘하남스타포레 3차’ 홍보관이 4월 19일, 그랜드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남스타포레 3차는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까지 59㎡, 67㎡, 84㎡ 타입 (예정), 591세대로 구성될 계획(예정)이며 단지 인근에는 동부초와 동부중, 남한고 및 한국애니메이션고 등 다수의 학군이 분포되어 있어 입주민들이 우수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인접해 있으며 코스트코, 홈플러스, 이마트, 하남시청, 시립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이 분포된 이른바 황금입지에 위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 숲세권을 떠올리게 하는 풍부한 녹지시설과 인근 덕풍천, 위례둘레길, 생태하천 등은 친자연적인 주거 여건을 선사하고 검단산, 유니온파크, 미사리 조정경기장 등을 통해 다양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옥상정원, 상시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와 골프 연습장, 무인 택배함, 회의실, 큰 규모의 입주민 전용 공원 등 다양한 주민 공동시설을 갖추어 쾌적한 생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간선급행버스 노선 확충으로 강남까지 접근이 용이해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최근 지하철 5호선은 하남검단산역까지 개통을 완료하였고 3호선은 연장선 개통 예정으로 각종 호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가용으로는 강남까지 20분대, 잠실까지는 10분대에 접근 가능하며 인근에 위치한 상일IC와 하남IC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중부고속도로 이용도 가능하다는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제 2의 강남으로 불리며 강동과 하남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하남스타포레 3차는 서울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 그랜드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화 예약 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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