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성모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기관 지정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18: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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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성모병원-충북도, '재택치료 협력병원'협약체결

▲ 업무협약 모습. /괴산성모병원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괴산성모병원(이사장 나숙연, 병원장 김종성)이 코로나19 확진자 재택치료 협력병원으로 지정됐다.

 

괴산성모병원은 지난 18일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재택치료 협력병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북도는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연일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환자 대량발생 대비, 격리병상 수용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증상·경증 환자에 대해 재택치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성모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충북 지역 코로나19 재택치료 환자 건강모니터링 등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치료에 대한 건강관리를 체크한다.

 

초기는 의사가 건강상태를 문진하고, 1일 2회 모니터링을 하며, 담당 의사가 유·무선 전화, 화상통신을 통해 모니터링한다.

 

증상 발생시에는 비대면 진료, 응급이송이 필요한 경우 시·도 환지관리반과 보건소에 요청한다.

 

한편, 괴산성모병원은 호흡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식 격리병상(음압병실) 2개 병동 4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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