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2022학년도 수시모집 '부울경' 사립대 1위

박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1 1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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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 중인 창신대학교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이루어진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18명 모집에 3,002명이 지원하여 9.4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일반계고교전형에서 모집인원 194명에 지원인원 1,983명으로 경쟁률 10.22:1을 기록했으며, 특성화고교전형은 17명 모집에 202명의 학생들이 지원해 11.88:1의 기록을 보였다. 

 

또한 면접 40%를 반영하는 창신인재추천전형은 79명 모집에 643명 지원으로 8.14:1로 나타나 부울경 사립대 중 1위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강세를 보인 학과는 간호학과다. 특성화고교전형에서 27.50:1의 경쟁률을, 사회복지학과과 경찰행정학과 일반계고교전형에서 12:1의 기록을 세우며 그 뒤를 이었다.

이번 2022학년도 입시결과 경상대학교 6.06:1, 창원대학교 4.76:1, 가야대학교 4.07:1, 영산대학교 4.01:1. 인재대학교 3.92:1, 경남대학교 3.88:1의 경쟁률로 경남지역 사립대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대학 중에는 2위를 기록했다. 


창신대학교는 지난 2019년 8월 부영그룹이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내놓아 2년 연속 신입생 충원 100%를 달성했으며, 2022학년도 신입생들에게도 동일하게 혜택을 부여한다(간호학과 50%). 

 

뿐만 아니라 창신대학교는 부영연계트랙을 신설하여 부영그룹 계열사 실습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폭적인 그룹의 지원이 수시모집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여 진다.

창신대학교는 2021년 10월 23일(창신인재추천자전형)과 10월 30일(해당학과 일반계고교, 특성화고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전형) 양일간 비대면 면접고사를 시행하고 10월 22일 실기우수자전형 실기고사를 시행한다. 

 

최종 합격자발표는 수는 일주일 전인 11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부영그룹]

 

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syeon0213@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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