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트리스 전문 기업 ‘그랜레스트’, 국내 런칭해

미국 매트리스 전문 기업 ‘그랜레스트’, 국내 런칭해

  • 기자명 김미희
  • 입력 2021.05.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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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미국 월마트에서 하루에 500개 이상 판매되는 브랜드 ‘그랜레스트(GRANREST)’가 본격적으로 한국 매트리스 시장에 뛰어든다고 6일 전했다. 그랜텍은 자체 브랜드 개발, 생산, 유통, 판매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있는 매트리스, 베개, 침장구류 전문 생산 업체이다.


현재 ‘발칸’, ‘솔라’, ‘이오스’ 등 토퍼 및 매트리스를 새로이 런칭하여 한국에 상륙한 그랜레스트는,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쿠팡과 제휴를 맺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상품은 메모리폼 매트리스 및 토퍼이며, 고밀도 메모리폼과 레이어 폼이 함유되어 매트리스 변형 및 변질을 예방해 준다. 또한 DURA HD 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상층에서 전달되는 하중을 견고하게 받쳐 주며 수면 시 몸의 움직임이 흐트러지지 않게 견고하게 지지해 주고 있다.

그렌텍의 주력 브랜드 ‘그랜레스트’ 는 35년 경력의 매트리스 업계 전문가들이 생산하고 있으며, 6개의 자체 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제품 개발 및 검사를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평생 고품질 수면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최신 기술의 적용으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모든 상품은 특수 압축 스마트 포장으로 쿠팡에서 간편하게 배송이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자세한 사항은 그랜레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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