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CU와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몰 오픈…명품 브랜드 50여종 판매

최태우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6: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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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이 CU와 손잡고 출국 없이도 구매 가능한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는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재고 면세품에 한해 해외 출국 예정이 없는 내국인에게 한시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CU가 운영하는 멤버십 전용 모바일앱인 ‘포켓CU’에 숍인숍 형태로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몰 ‘명품관’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포켓CU 명품관’을 통해 오프화이트·지방시·멀버리 등 10여 개 명품 브랜드의 인기상품 50여 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올해 3월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전용 온라인몰인 ‘H셀렉트’를 열고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70여 개 브랜드의 2500여 면세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달 안으로 포켓CU 명품관 판매 상품을 100여 개로 늘리는 등 취급 브랜드와 상품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퍼블릭 / 최태우 기자 therapy486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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