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 영화 ‘경관의 피’에 차량 및 전시장 지원

더클래스 효성, 영화 ‘경관의 피’에 차량 및 전시장 지원

  • 기자명 김강석
  • 입력 2022.01.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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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경관의 피’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차량과 분당 정자 전시장 내 촬영 장소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화 ‘경관의 피’에 지원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완벽한 익스테리어의 비율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4월 7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출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는 국내 프리미엄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고 안내했다.

더 뉴 S 클래스에는 실제 도로 위에 운전자의 주행 방향 및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표시해주는 ‘MBUX 증강현실 HUD’와 다양한 주행 상황에 따라 와이퍼 날에서 물과 워셔액을 조절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주는 ‘매직 비전 컨트롤’ 등 최첨단 기술로 운전자의 더욱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고 소개했다.

또한 카메라와 센서, 내비게이션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개별 헤드램프의 밝기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 초당 1000회 주행 상황을 분석해 탁월한 핸들링을 제공하는 ‘E-액티브 바디 컨트롤’을 비롯해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방지 및 변경 어시스트’를 포함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등을 통해 쾌적한 승차감과 뛰어난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스포츠 분야의 주요 선수들의 후원과 영화 촬영 차량 협찬 등 각종 문화 컨텐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각종 문화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알림과 동시에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더클래스 효성]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더퍼블릭 / 김강석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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