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메달 시리즈는 지난 2017년 이후 12간지의 동물을 주제로 출시되고 있다. 아트 메달은 일반 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인 반면 제작량(판매량)은 최소화해 수집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소의 해 고심도 메달’은 중량 390g, 직경 80mm의 단동(구리 90%, 아연 10%) 소재다. 손으로 직접 만지며 심도와 질감을 느낄 수 있다.
100개 소량 한정 제작돼 수집과 함께 소장 가치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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