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1년 3분기 수출 60억2000만 달러 달성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4 0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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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46.4억 달러 흑자

▲ 청주시청 전경. /오홍지 기자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청주시 3분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한 60억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수입은 92.6% 증가한 13억8000만 달러로 46억40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

 

22일 청주시가 밝힌 한국무역협회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주요 수출 품목별을 보면 반도체(15억5000만 달러), 2차 전지, 전산기록매체(SSD), 기타 정밀화학원료, 의약품, 플라스틱제품 순으로 이뤄졌다. 

 

메모리반도체 수출은 지속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차 전지 수출실적은 2분기 실적 감소 후 3분기 들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에 큰 폭으로 상승했던 의약품 수출은 둔화됐으나, 전년대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본격화에 따라 의약품 수입 실적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대내외 경제여건 불확실성 등으로 하반기 수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3분기에 1.2분기 실적을 상회해 우려를 해소했다”면서 “4분기에도 수출 회복세가 유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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