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대표 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 판매량 10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클린 뷰티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는 2010년 8월 브랜드 런칭과 함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과 ‘더 트루 크림-아쿠아 밤’을 선보였다.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 받았다.
피부 속 깊은 곳까지 보습이 도달하는 것은 물론, 보습 허브로 알려진 컴프리 리프를 함유한 생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편안함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들은 지난 10년간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빌리프는 폭탄 크림 2종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한다.
리뉴얼된 제품 패키지는 ▲FSC 인증 받은 종이 ▲재활용이 용이한 단일플라스틱이 적용됐다.
한편 LG생활건강은 ESG 경영의 핵심인 환경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빌리프가 추구하는 클린뷰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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